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 영웅전/시스템 (문단 편집) ==== [[로센리엔의 미궁]] ==== --랠리 같이 하루 3번 갈 수 있고, 피로도도 소비하지 않는다. 파파랑이 기획한 현실적인 전투가 가장 잘 구현된 곳이다.-- --안에 들어가면 2개의 갈림길이 있고 여러가지 유형의 종목(?)이 있다. 여기서 나오는 보스들은 기존보다 에너지가 많이 떨어져 있다.-- --마신상 파괴, 여신상 수호, 전멸전, 투창[* 많은 유저 솔로 유저들을 좌절시키는 종목. 창이 다 떨어졌는데도 적이 남아있으면 패배한다.], 보조무기 원거리전[* 혼자서 하면 뱀파이어부터 무지하게 힘들다. '''더 프린스를 제외한 뱀파이어의 불꽃은 모두 유도다!'''], 골든볼[* 공을 보스에게 맞게 해야 클리어가 수월하다. 보스가 쉽다면 SP게이지 다 채우고 없애도 늦질 않다.], 레이드 보스전, [[도플갱어]]전이 있다.-- --혼자서 가면 정말 깨기 어렵다. 완주를 원한다면 파티 플레이가 랠리보다도 더 절실하고 하다못해 어시스트도 필요하다. 하지만 패치로 아이템 슬롯의 아이템 교체와 소지 포션 개수 증가로 난이도가 많이 줄어들었다. 최종보상에서 AP가 조금 짭짤하다.-- --시작하는 곳 뒤에 상자 2개가 있는데 이걸로 캠프파이어를 하던가 파괴시켜 체력 회복 에르그나 아이템을 먹을 수 있다. 기준은 북쪽 폐허라서 폐허의 에르그가 나올 때도 있다.-- --초기에는 비싼 방어구가 드랍되어 인기가 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이 싸지고 로센리엔 미궁을 클리어하면 시간에 비해 효율이 영 좋지도 않고 똑같은 맵과 똑같은 종목을 1시간 동안 해야하니 매우 지루해서 현재는 로센리엔 미궁 관련 타이틀을 제외하고는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다.-- 현재 사라진 던전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